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9일 대구구장과 사직구장에서 각각 열릴 예정이었던 2012 팔도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우천으로 연기됐다.
이날 우천 연기된 롯데와 한화의 경기는 예비일은 10일에 펼쳐지며 삼성과 두산의 경기는 14일 예비일이 있었으나 그날 경기를 치를 경우 삼성이 9경기를 치를 수 있어 추후 편성으로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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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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