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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배우 김하늘이 과거 왕따경험을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하늘은 최근 진행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 녹화에 출연해 연기력 논란부터 과거 따돌림, 실연의 아픔까지 데뷔 15년만에 처음으로 속내를 털어놨다.
평소 새침하고 도도한 이미지의 여배우로 알려진 김하늘은 "'신사의 품격'(SBS) 이후 이미지도 좋아지고 인기도 올라갔다. 하지만 '힐링캠프'에 출연하면 이미지가 더 좋아진다고 하더라"고 말하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지난 3일 방송분 예고편에서 김하늘은 "방송에서는 이런 이야기를 해 본적이 없는데 내가 왕따를 좀 당했었다", "다 공포로 다가왔다", "'김하늘 이 바보. 왜 이렇게 바보같아'"라는 말들을 하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김하늘의 고백이 담긴 '힐링캠프'는 10일 밤 11시 15분 방송된다.
[아픈 과거사를 고백한 김하늘. 사진 = SBS 제공]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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