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하나금융 여자농구단이 12일 공식창단식을 갖는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10일 마이데일리와의 전화통화서 “12일 오전 10시 30분 그랜드 하얏트 호텔 리젠시룸에서 공식 창단식을 갖는다”라고 밝혔다. 연고지는 전 신세계 농구단이 홈으로 썼던 부천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고, 구단명, 마스코트, 감독 및 코칭스텝은 창단식에서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하나금융은 지난달 27일 최경환 WKBL 총재가 취임식에서 공언한대로 농구단 창단 준비를 최종적으로 마친 상태다. 하나금융은 지난 4월 해체된 신세계 선수단을 고스란히 이어받아서 새로운 팀을 창단한다.
하나금융의 창단으로 여자프로농구는 5개구단 파행위기를 막았다. 한편, 2012-2013 여자프로농구는 10월 12일 구리에서 KDB생명과 우리은행의 경기로 막을 올린다.
[전 신세계 선수단. 사진 = WKBL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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