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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할리우드 배우 블레이크 라이블리(25)와 라이언 레이놀즈(35)가 열애 1년 만에 깜짝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연예전문지 피플 닷컴은 9일(현지시각) 라이블리-레이놀즈 커플은 이날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 찰스턴의 한 저택에서 웨딩마치를 울렸다고 보도했다.
피플에 따르면 이들의 결혼식은 대저택의 앞에 세워진 텐트에서 치러졌다. 라이블리의 친구인 플로렌스 웰츠가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하며 세 곡의 노래를 직접 불렀고, DJ가 신나는 음악을 트는 흥겨운 분위기 속에 두 사람의 결혼식은 진행됐다.
라이블리의 어머니와 언니 또한 찰스턴 시가에서 목격담이 잇따르면서 이들의 결혼설에 힘을 더했다.
하지만 이들의 대변인은 결혼 여부에 대한 사실확인은 물론, 어떤 대답도 내놓고 있지 않다.
한편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이번이 첫 결혼이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스칼렛 요한슨과 결혼했다 지난 2010년 파경을 맞았다.
[블레이크 라이블리-라이언 레이놀즈. 사진 = 영화 스틸컷]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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