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13일 오전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진행된 제 49회 대종상영화제 기자회견 및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홍보대사 주상욱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대종상영화제 측은 "2012년은 (사)대종상영화제 체제의 원년이다. 올해 대종상영화제는 새로운 시작, 제 2의 인생을 알리는 시기이다. 이 모습은 열정적이고 패기 넘치는 젊은 배우들의 모습과 일맥상통한다. 주상욱, 박신혜는 이러한 의미에서 더할 나위 없이 안성맞춤인 배우들 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