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4대 인형녀, '이렇게 비현실적일 수가…'

[마이데일리 = 이지영 인턴기자] 인형녀의 완결판이 등장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우크라이나 인형 소녀를 능가하는 세계 4대 인형녀'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은 영국의 다코타 로즈, 러시아의 발레리아 루키아노바, 영국의 비너스 앤젤릭, 중국의 왕지아인이다.

이들은 모두 작은 얼굴에 뽀얀 피부, 얼굴의 반을 차지하는 큰 눈과 손으로 빚어놓은 듯 오똑한 코까지 비현실적인 외모를 가지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떻게 저렇게 생길 수 있지?", "우크라이나 인형녀는 조금 무섭더니 이들이 진짜네", "이럴수가... "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세게 4대 인형녀, 영국의 다코타 로즈, 러시아의 발레리아 루키아노바, 중국의 왕지아인, 영국의 비너스 앤젤릭(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사진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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