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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인기 미국드라마 '뉴스룸'의 주연배우 알리슨 필이 봉준호 감독의 영화 '설국열차'의 주연으로 참가했었던 사실이 뒤늦게 화제다.
캐나다 출신 알리슨 필은 영화 '더 필러스 오브 더 어스'와 '미드나잇 인 파리' 등에 출연했지만 국내에서 인지도가 그리 높지는 않았다.
그러나 미국 HBO에서 제작한 인기 드라마 '뉴스룸'에서 비중있는 역할 매기로 출연하면서 국내 미드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뉴스룸'은 티캐스트 계열의 영화채널 SCREEN에서 오는 10월 11일 국내에서의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또 최근에는 트위터에 상반신 누드사진이 유출된 가운데, 그가 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에 주연으로 출연한 사실이 새삼 화제가 된 것.
'설국열차'는 프랑스 SF만화를 원작으로, 체코에서 촬영이 진행됐으며 갑작스러운 기후 변화에 설국열차만이 유일한 생존처가 되는 상황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담았다. 봉준호 감독의 첫 해외진출작으로 한국 배우로는 송강호와 고아성이 출연하며 옥타비아 스펜스, 틸다 스윈튼, 존 헌터, 제이미 벨 등이 출연했다.
[알리슨 필. 사진 = SCREEN 제공]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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