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14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넥센-한화의 경기에서 KBS N 아나운서 '야구여신' 최희가 시구를 한뒤 턱돌이와 포옹을 하고 있다.
이날 시구자로 선정된 KBSN 최희 아나운서는 현재 KBSN의 야구 간판 프로인 '아이러브 베이스볼'을 진행하고 있으며 재치 있는 진행과 야구에 대한 열정으로 많은 팬들에게 폭넓은 인기를 얻고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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