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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아역모델 정다빈의 폭풍성장한 모습이 화제다.
정다빈은 16일 방송된 SBS '도전 1000곡'에서 오랜만에 방송에 모습을 드러내 관심을 받았다.
이날 정다빈은 13살의 나이를 밝히며 "데뷔한지 9년이 됐다"고 말해 MC 이휘재의 깍듯한 대접을 받았다.
또 다른 MC 장윤정은 정다빈에 대해 "아이스크림 광고로 굉장히 유명했다"고 소개했다. 이휘재는 "그때는 피부가 하얗게 보였는데 지금은 아주 건강미가 넘친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이날 '도전 1000곡'에는 가수 박남정의 두 딸이 공개돼 많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폭풍성장한 정다빈 양. 사진 = '도전 1000곡' 방송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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