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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허각이 데뷔 1주년을 맞아 연예계 동료들의 특별한 축하를 받았다.
허각은 지난 14일 데뷔 1주년을 기념해 디지털 싱글 '아프다'를 발매했다. 이에 걸그룹 포미닛 권소현과 남지현, 다비치 이해리, 슈퍼주니어 규현 등 아이돌 스타들이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10일에는 슈퍼주니어의 규현이 '1', 11일 가수 린 '2', 12일 가수 김소정 '9월', 13일에는 포맨의 신용재가 '아프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어 14일 개그맨 조세호는 "노래로 말하는 사람", 15일 롯데 자이언츠 강민호 선수는 "친구야 대박나라^^"라는 글로 응원을 전했다.
네티즌들은 "다비치에 포미닛에 슈퍼주니어에 강민호까지!! 허각의 미친인맥이다" "허각 1주년을 응원해준 연예인 친구들의 모습이 훈훈하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료 연예인들의 응원(아래)을 받은 허각.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에이큐브 엔터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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