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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배우 이민호와 김희선이 스마트폰 게임을 두고 자존심 대결을 펼쳤다.
17일 오전 SBS 월화드라마 '신의'(극본 송지나 연출 김종학 신용휘) 제작진은 스마트폰 게임을 하며 신경전을 벌이는 이민호, 김희선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속 두 사람은 온라인 게임을 두고 실시간 배틀을 벌이며 서로의 스마트폰을 뺏으려고 하는 등 실전을 방불케 하는 각축전을 펼쳤다. 게임을 통해 자존심 대결을 벌이는 중에도 두 사람의 입가에는 웃음이 가실줄 모른다.
서로 실력이 아닌 교란작전 등 편법에 의해 승리를 주고받는 두 사람을 지켜본 제작진은 "두 사람이 이러다 싸우는 거 아니냐"고 하면서도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이민호와 김희선은 최근 방송중인 '신의'에서 각각 고려무사 최영과 현대에서 온 여의사 은수 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극중 최영은 하늘에서 납치해 온 은수를 돌려보내주겠다고 한 자신의 언약을 지키기 위해 항상 그녀의 안전에 신경을 쓰고 있다. 언약을 목숨보다 소중히 여기는 고려무사인 그는 그녀를 위해서라면 목숨을 아끼지 않고 당당히 맞서 싸운다. 방송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55분.
['신의' 촬영중 게임으로 우정을 다지고 있는 김희선(왼쪽)-이민호. 사진 = SBS 제공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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