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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배우 서우가 이기적인 각선미를 과시했다.
19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tvN 일일극 ‘유리가면’에서 서우는 짧은 핫팬츠와 워커 의상을 선보인다.
최근 공개된 스틸컷에서 서우는 킬힐이 아님에도불구하고 완벽한 8등신 각선미를 자랑했다.
서우(강이경)는 162cm로 장신은 아니지만, 유달리 작은 머리와 다리 각선미로 우월한 8등신 자태를 뽐내고 있다.
단색 티셔츠에 핫팬츠만을 매치했음에도 특유의 건강미로 완벽하게 소화해낸 서우의 패션 스타일도 ‘유리가면’의 빼놓을 수 없는 시청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실제 촬영장에서도 서우는 킬힐을 신지 않아도 굴욕 없는 완벽한 비율과 다리 각선미를 과시해 제작진들의 눌라움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방송되는 ‘유리가면’ 11화에서는 김윤서(강서연)가 범죄자 기주봉(신기태)의 친딸로 오인 받아 위험한 상황에 처하게 되고, 이에 서우는 자신의 존재가 가족들에게 큰 위협이 될 수도 있음을 깨닫고 떠나기로 결심을 하게 된다. 가족을 떠난 서우와, 강제 유학을 떠나면서 서우와 헤어져야 했던 박진우(김하준)의 8년 후 모습이 공개된다. 19일 오전 9시 45분, 밤 11시 방송
[서우. 사진= tvN 제공]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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