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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7인조였던 걸그룹 라니아(Rania)가 5인조로 재편돼 컴백한다.
라니아는 21일 낮 12시 새 싱글 음원을 공개한 뒤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들어간다. 이는 지난해 11월 ‘팝 팝 팝’ 이후 10개월만이다.
첫 컴백 무대는 오는 22일 MBC ‘쇼! 음악중심’이다.
지난해 데뷔한 라니아는 당시 고 마이클잭슨의 히트곡 ‘데인저러스’(Dangerous)의 작곡가 겸 프로듀서인 테디 라일리가 진두지휘한 팀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라니아의 소속사 DR뮤직은 “라니아가 컴백 이후 많은 이슈의 중심에 서게 될 것이다”며 “ 업그레이드되고 강렬해진 라니아의 매력을 만끽해 달라”고 자부했다.
[5인조로 재편돼 컴백한 걸그룹 라니아. 사진 = DR뮤직 제공]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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