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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LSM엔터테인먼트 대표 이상민이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양현석과 과거에 나이트클럽에 갔던 일화를 공개했다.
18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뮤직 '하하의 19TV 하극상'에 출연한 이상민은 가수로 활동하며 전성기를 누렸던 90년대를 추억했다.
이상민은 "1999년은 저에게 잊지 못할 해"라며 그때 그룹 브로스로 앨범을 냈다"고 말했다. 당시의 라이벌을 묻는 질문에 이상민은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로 구성된 YG패밀리를 꼽았다.
특히 이상민은 양현석과의 에피소드를 밝히며 "(양)현석이 형과 내 친구와 셋이서 '줄리아나'(나이트클럽)에 갔었다"며 "여자분이 '부킹'(즉석만남)을 왔는데, 제 옆에 앉았다"며 미소를 지었다. 이를 들은 '하하의 19TV 하극상' MC들은 환호했고, MC 하하는 "(이)상민이 형이 현석이 형 이겼다"며 소리를 지르기도 했다.
[양현석과의 일화를 공개한 이상민(가운데). 사진 = MBC뮤직 방송화면 캡처]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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