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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경민 기자] 최근 독도에 대한 소신 발언으로 주목 받았던 팝핀현준이 춤으로 또 한 번 일본을 제패했다.
팝핀현준은 지난 15일 방송된 일본 TV채널 TBS '아시안 에이스'에 출전해 일본팀과의 댄스대결에서 유쾌한 승전보를 울렸다.
팝핀현준은 지난 3월에도 같은 프로그램에서 진행된 한일 국가대표간의 댄스대결에서도 우승한 바 있다. 당시 서태지와아이들 이주노와 함께 의기투합해 구성한 댄스팀으로 일본 뮤지컬계의 거장 미와자키 아몽과 세계대회를 우승한 일본 챔피언팀 리더 아키히코와의 대결에서도 완승하며 댄스강국 한국의 위상을 높였다.
이에 굴복하지 않은 일본팀의 리턴매치 요청에 의해 다시 한 번 맞붙게 된 팝핀현준 크루(P.A.C)는 "절대 질수 없다"라는 한일전의 부담감과 일본 현지에서 대결한다는 다소 불리한 상황에서도 다시 한 번 우승을 일궈냈다.
팝핀현준은 "첫 대결 이었던 지난 번과는 달리, 챔피언 자리를 지켜야하는 입장이어서 부담감이 아주 컸다. 댄스강국 대한민국의 대표로 참여하게 된 자부심과 그에 걸맞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죽기살기로 노력해준 팝핀현준 크루 동생들에게 감사하다"며 뜻깊은 소감을 전했다.
한편 팝핀현준은 오는 10월 5일부터 7일동안 펼쳐지는 '2012 광주세계아리랑축전'에도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지난 3월에 이어 춤으로 일본을 제패한 팝핀현준과 그의 크루. 사진 = 스타제국 엔터테인먼트 제공]
고경민 기자 gogin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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