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SK 와이번스 내야수 박진만이 응원단과 함께 20일 인천 서구에 위치한 청라고등학교를 방문해 'SK텔레콤-SK와이번스 찾아가는 SQ 교실'(이하 '찾아가는 SQ교실')에 참여했다.
'찾아가는 SQ교실'은 선수단의 재능기부인 '행복-드림(Dream) 멘토링'과 구단의 교육기부인 'SQ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행복-드림 멘토링'은 'SQ치어리딩교실'과 '박진만 선수와 함께하는 꿈꾸는 이야기' 등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응원문화 체험을 통한 야구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된 'SQ치어리딩교실'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청라고등학교 강당에서 1, 2학년 12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치어리더 공연, 응원가 및 응원동작 소개, 베스트 학생 선발대회, 단체 응원전 순서로 진행됐다.
또한, 오후 3시부터 시작된 '박진만 선수와 함께하는 꿈꾸는 이야기' 시간에는 진로 및 인생 계획 설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의 고민 상담을 실시했다. 박진만은 학생들의 고민을 경청하고 자신이 야구 선수의 꿈을 갖게 된 사연과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들을 학생들에게 설명했으며 이후 사인회와 포토타임을 갖는 등 학생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박진만은 "자신의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학생들의 모습이 보기 좋았다. 학생들이 이 시간을 통해 꿈을 가지고 그 꿈을 위해 노력한다는 자체가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알게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 날 오전 9시부터 청라고등학교 강당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SQ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학생들의 건강체력관리시스템인 PAPS(Physical Activity Promotion System) 에 해당하는 심폐지구력, 유연성, 악력, 제자리 멀리뛰기 등을 측정했고 운동장에서는 손지환 코치가 야구 클리닉을 진행했다.
[사진=SK 와이번스 제공]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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