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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다섯손가락'에서 천재 피아니스트 역을 맡고 있는 배우 주지훈과 지창욱의 피아노 연습 현장이 포착됐다.
SBS 주말드라마 '다섯손가락'(극본 김순옥 연출 최영훈)은 22일 주지훈과 지창욱이 각각 피아노 앞에서 연주와 작곡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각각 자신의 피아노 작업실과 피아노홀에서 공개된 장면에서 주지훈은 작곡하는 모습과 함께 피아노 건반을 연신 두드렸고, 지창욱은 피아노앞에서 연주에 집중하는 모습이 선보였다.
주지훈과 지창욱은 '다섯손가락'에서 각각 지호와 인하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둘은 아버지가 같고 어머니가 다른 이복형제이긴 하지만 극중 어릴적 지호가 해외유학의 기회를 인하에게 넘긴 적이 있다.
이후 14년이 지난 뒤 둘은 다시 재회했지만, 현재 극중 한국음악계의 거장인 한국대학교 하윤모교수의 후계자가 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특히, 지호의 경우 그동안 친어머니로 여겼던 영랑(채시라)에게 심한 배신감을 느끼면서 인하를 이기기 위해 노력중이고, 인하는 친어머니인 영랑의 제대로 된 사랑을 받기 위해 지호를 꺽기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제작진은 "주지훈씨와 지창욱씨가 처음과는 달리 피아노실력이 날로 늘고있다"며 "극중 천재피아니스트답게 피아노를 대하는 열정도 달라서 제작진 모두 박수갈채를 보내고 있을 정도"라고 소개했다. 방송은 22일 오후 9시 50분.
[피아노 연습 중인 주지훈(위쪽)-지창욱. 사진 = SBS 제공]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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