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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개그맨 한민관(31)이 7세 연하 여자친구와 12월 결혼하는 가운데, 소감을 전했다.
한민관은 24일 오전 마이데일리에 “12월 중 여자친구와 결혼한다 (12월) 2일 이나 9일로 예정을 잡고 있으며, 아직 식장은 잡지 못했다”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한민관은 7세 연하의 일반인 여자친구와 2010년부터 교제해 왔다. 이들 커플은 공개된 장소에서 데이트를 즐겨왔으며, 자신의 미니홈피와 방송 등을 통해 열애사실을 공개했다.
특히 여자친구는 개그맨 겸 카레이서로 활동 중인 한민관을 열심히 내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취재진에게 축하 인사를 받은 한민관은 “(결혼발표를 하고 나니)정신이 없다”라며 “진심으로 여자친구를 사랑하고 있다. 결혼해서 앞으로 더 행복하게 해 주고 싶다”고 떨린 목소리로 말했다.
이어 한민관은 “아직 프러포즈도 못했다. 이제 준비해야 한다. 나나 여자친구나 결혼을 하고 싶었는데, 이제 그 결실이 보인다. 가족을 가지게 된다는 생각에 무게감이 느껴진다”고 결혼을 앞둔 벅찬 감격을 전했다.
가족계획을 묻는 질문에 한민관은 “나나 여자친구나 되도록 빨리 아이를 가지고 싶어한다. 속도위반은 아니다”며 “개인적으로는 딸이 좋겠다”라고 답했다.
[결혼 계획을 밝힌 한민관.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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