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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SBS 정미선 아나운서가 득남했다.
SBS 아나운서국 관계자에 따르면 정미선 아나운서는 지난 9월 둘째 아들은 출산했다. 정 아나운서는 현재 출산 휴가 중으로 둘째를 출산하고 휴식중에 있다.
이로써 정 아나운서는 지난해 7월에 이어 두번째 아들을 품에 안게 됐다. 정 아나운서는 두번째 출산에 앞서 9월부터 출산휴가를 제출하고 출산 준비에 전념해 온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 아나운서는 출산 전 SBS 주말 '8시뉴스'를 진행한 바 있다.
[지난 9일 둘째를 득남한 정미선 아나운서. 사진 = SBS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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