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인천 전자랜드 선수단이 팬들 곁으로 찾아간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는 "추석을 맞아 일반 고객 및 팬 여러분께 명절 인사 및 개막전(10월 14일) 홍보를 위해 길거리(로드)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길거리 홍보는 27일 오후 6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진행할 예정이며 장소는 인천 부평역 중층 환승통로(지하2층) 홀이다.
행사 참석인원은 유도훈 감독을 포함해 총 40여명(선수단,사무국,본사직원,지점직원 등)이며 추석 명절 맞이 인사와 함께 개막전 특별할인권, 경기일정표, 기념품 등을 나눠주는 개막전 홍보 행사를 선수단이 직접 참여해 실시하게 된다.
또한 선수단을 찾는 팬들에게는 프리허그 행사 및 포토타임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인천 전자랜드 엠블렘]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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