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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수습기자] 배우 정흥채가 연상 부인과의 실제 나이 차이를 공개했다.
정흥채는 최근 진행된 SBS '강심장' 녹화에 참여해 무명 배우 시절 만난 부인과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부인과 몇 살 차이냐"는 MC 신동엽의 질문에 정흥채는 "전에는 방송 나이로 두 살 차이라고 했는데 사실 5살 차이다"라고 고백해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정흥채는 "연기자 트레이닝을 할 때 만난 무용 선생님에게 첫 눈에 반했다"며 "저런 여자랑 살면 세상에 한이 없겠다고 생각했다"고 부인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이어 정흥채는 "무명배우였던 나에 비해 한참 선배여서 대시할 군번이 아니었다"며 10년이 넘게 짝사랑을 한 부인에 대한 애틋함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정흥채의 일편단심 러브스토리가 공개될 '강심장'은 오는 25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연상 부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 배우 정흥채. 사진 = SBS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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