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SBS 리얼리티쇼 '짝'에 4호 부부가 탄생한다.
올해만 두 차례 '짝'에 출연하며 속칭 '성형남'으로 주목받은 배수광씨가 17일 오후 2시 대구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상대는 '짝' 6기 어장관리녀로 주목받았던 출연자. 두 사람은 '짝' 사모임에서 만나 커플이 됐다.
배수광씨는 27일 오전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결혼식을 대구에서 하는 이유는 나도 대구가 고향이고, 여자친구도 대구가 고향이기 때문이다. 신접살림은 서울에서 차리고 신혼여행은 유럽으로 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주에 청첩장이 나갈 예정이다. 청첩장은 '짝' 제작진에게 제일 먼저 줄 예정이다. 주례는 '짝' 담당 PD님께 부탁했지만 자꾸 고사하셔서 확정되지 않았다. 그래도 계속 부탁드려볼 생각이다"라며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또 배수광씨는 "만난지 두달만에 결혼까지 하게 됐다. 장거리 연애였기 때문에 주말에만 만났다"라며 "한달 반정도 만났을 때 상견례하고 결혼을 생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배수광씨 커플은 앞서 여러차례 방송에 등장하며 주목받았다. 두 사람은 지난달 22일 방송된 '짝'에서 공개된 남자 2호, 여자 3호의 결혼식에 손을 잡고 나타나 열애 중인 사실이 불거졌으며 지난 10일에는 케이블채널 tvN '화성인 X파일에서 애정을 과시했다.
이로써 배수광씨 커플은 '짝' 공식 부부 4호가 된다.
[오는 11월 '짝' 4호 부부가 되는 배수광씨 커플. 사진 = tvN 방송화면 캡처]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