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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친한(親韓)배우 임달화가 한복을 입고 추석 명절인사를 전했다.
임달화는 지난 11일 영화 '나이트 폴' 홍보차 내한해 인터뷰와 방송 출연 등의 일정을 소화했다.
당시 '나이트 폴'이 추석에 개봉된다는 소식을 접한 그는 한국 관객들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자청해서 한복인사를 남겼다.
평소 한국문화와 소식에 누구보다 관심과 애정이 많은 임달화는 지난 내한기간 동안에도 서울의 주요 관광명소와 맛집을 누비며 스스럼없이 시내를 돌아다니는 등 각별한 한국 사랑을 보여준 바 있다.
이번 한가위 특별 한복인사도 한국사랑의 일환으로, 추석시즌을 맞이해 '나이트폴'을 극장에서 보게될 관객들을 위한 팬서비스다.
한복 촬영 동안에도 개구쟁이처럼 말춤을 추고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던 임달화는 '도둑들'로 "천만배우에 등극한 이래로 더욱 한국사랑이 각별해진 기분이 든다"며 시종일관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한국영화시장에 대한 관심이 각별하며, 국내에 개봉되거나 제작중인 영화에 대해 관계자 못지않은 정보력을 가지고 있어 관계자들을 놀라게 할 정도였다는 후문이다.
한국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보여준 임달화 주연작 '나이트 폴'은 연쇄살인마(장가휘)와 그를 쫓는 형사(임달화)의 대결을 그린 영화다.
[한복 인사를 전한 임달화. 사진 =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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