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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블록버스터급 사극으로 주목받고 있는 SBS 새 수목사극 '대풍수'를 추석에 미리 만나볼 수 있게 됐다.
SBS는 28일 오전 "오는 10월 10일 '대풍수' 첫방송에 앞서 추석을 맞아 '대풍수 스페셜-내일을 보는 사람들'을 내달 2일에 편성했다"고 전했다.
'대풍수'는 고려말 조선초 왕조교체기를 배경으로 조선 건국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재조명하는 드라마로 조선이 건국되는 과정에서 킹메이커 역할을 했던 도사들의 활약을 흥미진진하게 다룰 예정이다. 드라마는 지성, 송창의, 지진희, 김소연, 이윤지, 조민기, 이승연, 오현경, 이문식 등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대풍수' 스페셜은 36부작의 긴 여정을 시작하기 전부터 블록버스터 사극으로 일찌감치 기대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의 배우들, 제작 스태프, 대규모 세트장을 미리 공개한다.
제작진은 역사와 허구를 교묘하게 오가며 치밀하게 짜여진 드라마는 어떻게 제작되는지, 사실과 허구속에 매력적으로 탄생된 인물들을 그려내기 위해 배우들은 또 어떻게 노력하고 있는지 밀착취재하여 한편의 다큐멘터리로 완성했다. 방송은 10월 2일 오후 8시 50분.
['대풍수' 공식 포스터. 사진 = SBS 제공]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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