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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경민 기자] 정준영과 로이킴 중 탈락자는 과연 누가될까?
28일 방송될 케이블채널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4' 7회에서는 생방송 무대에 진출할 TOP10의 윤곽이 드러난다.
제작진은 "오늘 '슈스케4'에는 지난주에 이어 라이벌 데스 매치가 방송된다"며 "오늘밤에는 최대로 압축된 TOP10 후보군의 면면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특히 지난주 사상 최초로 심사 유보 결정이 났던 정준영과 로이킴의 라이벌 데스 매치 '먼지가 되어'의 결과도 이날 공개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끈다.
이와함께 버클리 훈남 김정환과 천재 보컬 소년 유승우가 함께 부르는 2NE1의 'I Love You' 무대 풀버전과 고음 강자들의 대결로 예상되는 연규성과 홍대광이 부르는 이승철의 '말리꽃' 대결 등도 전부 공개될 예정이다.
[28일 톱10의 윤곽이 드러날 '슈스케4'. 사진 = 엠넷 제공]
고경민 기자 gogin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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