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일본인 방송인 후지타 사유리가 추석을 맞아 토끼로 변신했다.
사유리는 지난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분 달 보고 소원 많이 빌지 말아요. 떡 만들어야 해서 바빠요"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사유리는 토끼 분장을 하고 떡방아를 찧는 모습이다. 사유리 특유의 독특한 포즈가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귀여워", "사유리도 즐거운 추석" 등의 반응을 보였다.
[토끼 분장을 한 후지타 사유리. 사진 출처 = 사유리 트위터]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