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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아이돌그룹 빅스타가 악동 이미지를 벗고 컴백한다.
빅스타는 오는 4일 첫 번째 미니앨범 ‘블루썸’(Blossom)을 발표하고 3개월 만에 돌아온다. 빅스타는 지난 7월 12일 ‘핫 보이’(HOT BOY)를 들고 데뷔한 신예 아이돌그룹. 이들은 최근 그룹 트위터를 통해 새로운 티저 컷을 공개, 컴백을 알렸다.
티저 컷에서 빅스타는 그동안 보여줬던 악동 이미지를 탈피하고 시크한 모습을 선보였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미지 변신 제대로네~” “블랙수트도 잘 어울리는 빅스타” “볼수록 멋있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빅스타는 현재 컴백 앨범 막바지 작업 중이다.
[4일 첫 번째 미니앨범을 들고 컴백하는 아이돌그룹 빅스타. 사진출처 = 빅스타 트위터 캡처]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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