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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추석당일 아내를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유명 개그맨 A씨의 신원이 SNS를 타고 확산되고 있다.
1일 경찰에 따르면 개그맨 A씨는 추석 당일인 지난달 30일 밤 11시 40분께 자신의 차 안에서 아내를 폭행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긴급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밤 서울 마포구 인근 한 도로에서 차를 세워둔 채 아내를 폭행,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장에서 붙잡혔다. 당시 차 안에는 유치원생 딸도 함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이 언론에 공개되자 그의 신원에 대한 궁금증을 가진 네티즌들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와 SNS를 통해 실명을 거론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해당 개그맨의 방송출연 전력을 근거로 자발적인 수사에 나섰고, 그의 실명을 거론하며 비난의 수위를 높이고 있다.
이에 일각에서는 "확실하지 않은 정보로 해당 개그맨을 비난하기에는 아직 이르다"며 자제를 촉구하는 목소리도 제기됐다.
한편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범행 자백 후 1일 새벽 2시께 집으로 귀가 조치 됐으며 아직 공식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이다.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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