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배우 신현준이 김정은, 한채아와 함께 KBS 2TV 월화극 ‘울랄라부부’ 시청률 1위 감사 인사를 전했다.
신현준은 3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또 1등 했습니다. 울랄라팀 하루도 못 쉬고 촬영하고 있지만 여러분 응원 때문에 힘이 납니다. 더 큰 웃음 드리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울랄라부부’의 주인공인 신현준과 김정은, 한채아가 애교 넘치는 포즈로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지난 1일 첫 방송된 '울랄라부부'는 10.9%(AGB닐슨미디어리서치, 전국기준)를 2일 방송된 2회는14.5%를 기록하면서 월화극 1위 자리를 차지했다.
[감사인사를 전한 신현준, 김정은, 한채아. 사진 = 신현준 트위터]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