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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한혁승 기자] 배우 공효진이 4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에서 구두브랜드 슈콤마보니 콜라보레이션의 두번째 시즌 2012FW 컬렉션을 준비하고 귀국했다.
배우가 아닌 슈즈디자이너로써 파리를 다녀온 공효진은 편안한 티에 노란 스키니와 앵글부츠를 신고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준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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