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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성시경이 배우 최송현과 함께 다정한 분위기를 풍겼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성시경 나쁜손, 최송현과 다정한 포즈'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랐다.
해당 사진은 성시경이 진행하는 MBC 라디오 'FM음악도시 성시경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한 최송현과 함께 찍은 사진으로 두 사람은 라디오 부스에서 밝게 웃어 보였다. 특히 성시경은 최송현의 어깨를 감싸며 일명 '나쁜손' 포즈를 취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선남, 선녀군" "은근히 잘 어울리는구나" "성시경, 나쁜손이지만 다정해 보여"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송현(오른쪽)과 다정하게 사진을 찍은 성시경. 사진출처 = 인터넷 커뮤니티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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