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예비신부 가수 별이 '강심장'에 출연해 하하와의 러브스토리를 모두 공개한다.
별은 최근 진행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 3주년 스페셜 녹화에 출연해 방송 최초로 하하와의 만남부터 결혼에 이르기까지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3주년을 맞아 진행된 이날 녹화에서 별은 "오랜만에 '강심장'에 왔는데 그냥 나오지는 않았다"며 그동안 듣지 못했던 솔직한 토크를 펼칠 것을 예고했다.
별은 하하와 교제를 시작하게 된 과정과 최근 상견례 자리에서 생긴 일 등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별은 하하와 오는 11월 30일 화촉을 밝힌다.
한편 이날 '강심장'에는 별 이외에도 차화연, 오연서, 수지, 김유정 등 대세 스타들이 출연했다. 방송은 9일 밤 11시 15분.
['강심장'에 출연해 하하와의 러브스토리를 전하는 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