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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수습기자] 케이블채널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4'(이하 '슈스케4')의 TOP10의 근황이 공개됐다.
8일 오후 '슈스케4'의 공식 트위터에 정준영, 로이킴, 유승우, 안예슬, 계범주의 사진이 게재됐다.
깔끔하게 차려입은 정준영과 로이킴이 장난기 가득한 표정이 담긴 사진부터 애교쟁인 안예슬, 우윳빛깔 피부를 가진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는 막내 유승우, 살이 많이 빠져 멋있어진 계범주까지 공개됐다.
게재된 사진에는 이들의 모습 뿐 아니라 이들이 직접 한 사인이 들어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준영, 로이킴 이 조합 정말 좋아요" "이제 가수 포스" "세련됐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슈스케4' TOP10으로는 볼륨(임선아, 임나래, 이다솜), 계범주, 김정환, 딕펑스(김재홍, 김태현, 박가람, 김현우), 로이킴, 이지혜, 안예슬, 유승우, 정준영, 허니G(권태현, 배재현, 박지웅)가 뽑혔다.
연규성과 홍대광의 합격 여부는 오는 12일 밤 11시 '슈스케4'를 통해 공개된다.
[근황이 공개된 정준영, 로이킴, 유승우, 계범주, 안예슬 (왼쪽부터 시계방향). 사진출처 = '슈퍼스타K4' 공식트위터]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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