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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개그맨 박명수의 팬클럽으로 알려진 '데빌즈'가 실존했다.
9일 방송된 손바닥tv '박명수의 움직이는tv'에는 박명수의 팬클럽 '데빌즈' 회원 6명이 방청객으로 함께했다. 박명수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케이크와 선물을 준비해 찾은 것이다.
박명수 팬클럽 '데빌즈'의 구성은 다양했다. 반도체 연구원에서 여고생, 대학생도 있었다. 한 대학생 팬은 "박명수의 오랜 팬이다. 얼굴도 귀엽고 몸매도 좋다"며 "저렇게 생긴 남자가 있다면 당장 대시 하겠다"고 말해 박명수를 기쁘게 했다.
여고생 팬은 "초등학생 때부터 MBC '무한도전'을 보며 그 가운데 가장 웃긴 박명수의 팬이 됐다"고 했다. 또 다른 팬은 "현재 '데빌즈' 팬이 1만7천 명 정도 된다"며 "그러나 현재 활동 중인 회원은 노코멘트다"고 말해 웃음을 전했다. 팬들의 발언에 박명수는 선홍빛 잇몸을 드러내며 웃었다.
[개그맨 박명수. 사진 = 손바닥tv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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