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뮤직

'64-11-2-2-2', 무엇이 싸이를 3번 울게 했나

시간2012-10-11 07:41:21 고경민 기자 goginim@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고경민 기자] '64-11-2-2-2'

가수 싸이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100'에서 3주 연속 2위를 차지하며 정상 등극에 실패했다.

앞서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64-11-2-2-?"라는 글을 게재하며 금주 1위에 대한 내심 기대를 드러냈던 싸이는 3번이나 아쉬운 고배를 마셔야했다.

싸이의 '강남스타일'은 한 달여 전 '핫100'에 64위로 첫 진입 후 1주만에 11위로 껑충 뛰어올랐고 이후 3주 연속 마룬 파이브의 '원 모어 나이트'에 밀려 2인자에 머물렀다.

빌보드닷컴에서 금주 싸이의 1위 가능성을 높이 전망했던 터라 아쉬움이 컸다. 빌보드에서도 낙관했을 만큼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에도 싸이는 마룬5와 접전 끝에 왕좌를 내줬다.

결정적으로 싸이가 마룬5에 밀린 이유는 뭘까?

11일 빌보드닷컴은 "이번주 마룬5와 싸이의 격차가 700포인트까지 벌어졌다. '원 모어 나이트'는 1% 상승했지만 '강남스타일'은 1% 하락했다"고 전했다.

지난 주에는 500포인트 차로 1, 2위 격차를 크게 줄이며 2월 18일자 차트 이후 가장 적은 폭으로 좁히기도 했다. 이번주에는 되려 200포인트가 더 벌어졌다.

공식 음반판매집계 기관인 '닐슨 리서치'에 따르면 '강남스타일'의 지난 한 주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수는 25만 7000여 건, '원 모어 나이트'는 16만 7000여 건으로 '강남스타일'이 훨씬 앞섰다.

하지만 라디오 방송횟수, 온라인 스트리밍 횟수 등에서 결정적으로 밀리며 700포인트 차로 벌어졌다.

지난달 25일 이후 한국에 잠시 귀국해 국내 일정을 소화 중인 싸이는 잠시 미국 활동이 소강 상태인 탓에 현지 앨범 발매량이 없는 상황에서 방송 횟수 면에서 상당한 타격을 입었다.

이를 잘 아는 싸이는 트위터에 "빌보드 1위에 오를 수 있도록 도와달라. 아이튠즈에서 '강남스타일'을 구매하고, 라디오에 노래를 신청해 달라"고 적극 나서기도 했다. 그의 해외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스쿠터 브라운도 온라인상에 싸이의 빌보드 1위를 독려했다.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한 세계적인 팝밴드 마룬5와 붙은 것도 싸이에겐 불리하게 작용했다. 현재 4주째 빌보드 정상을 달리고 있는 마룬5의 '원 모어 나이트'는 1%가 상승하며 여전히 저력을 발휘, 1%가 하락한 싸이의 '강남스타일'과의 간격을 넓혔다.

[빌보드 차트 3주 연속 2위에 오른 가수 싸이(위), 마룬5와 싸이.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고경민 기자 gogini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썸네일

    안소희, 아버지 생일에 가족 총출동… “안가네 1호 생축”

  • 썸네일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 썸네일

    전인화, "폭싹 백지원 big 팬.. 친한 동생하면 안될까" 수줍은 고백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 '한지민 언니' 정은혜 작가, 이재명 캐리커처 공개...'남편 손 꼭 잡았다' [제21대 대선]

  • 프로야구 인기 아무도 못 말린다, 역대 최소경기 500만 관중 돌파…2년 연속 천만 관중 찍고, 1200만명 돌파 도전 [MD인천]

  • 이재명, 21대 대통령 당선 확실…“위대한 결정에 경의”

  • 김지혜, 쌍둥이 임신 중 응급실行…"항생제 부작용에 온몸 두드러기"

베스트 추천

  •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안소희, 아버지 생일에 가족 총출동… “안가네 1호 생축”

  •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 전인화, "폭싹 백지원 big 팬.. 친한 동생하면 안될까" 수줍은 고백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