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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객원기자] 계범주, 이지혜, 볼륨이 첫 생방송 탈락자로 선정됐다.
12일 밤 방송된 엠넷 ‘슈퍼스타K4’(이하 ‘슈스케4’)에는 첫 번째 생방송 무대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TOP10 볼륨(임선아, 임나래, 이다솜), 계범주, 김정환, 딕펑스(김재홍, 김태현, 박가람, 김현우), 로이킴, 이지혜, 안예슬, 유승우, 정준영, 허니지(권태현, 배재현, 박지웅)외에도 연규성, 홍대광이 합류해 다음 생방송 무대 진출을 위한 경합을 펼쳤다.
TOP12에게 주어진 첫 미션 주제는 ‘첫사랑’. 계범주는 첫사랑인 자신의 여자친구를 위해 이승철의 ‘소녀시대’를 이지혜는 3년 간 짝사랑한 선배를 위해 이승환의 ‘천일동안’을 볼륨은 미저리스러운 첫사랑의 기억을 담아 핑클의 ‘나우’를 선보였다.
계범주는 락 적인 요소가 강한 노래를 소울로 표현해 밋밋했다는 평을 이지혜는 톤이 다운 돼 매력을 반감시켰고 무대 위에 서있는 모습이 불안해 보였으며 감정전달이 부적했다는 지적을 볼륨은 잘 하는 것을 극대화 하지 못하고 너무 많은 것을 보여주려 해 장점인 보컬을 살리지 못했다는 평을 받았다.
이들은 결국 탈락자로 선정됐다. 공교로운 점은 이들은 무대 순서대로 탈락했다는 것.
계범주는 “첫 순서라 많이 긴장했는데 재미있었다. ‘슈스케4’는 내 인생의 큰 도전이었고 인생에서 잊지 못할 순간이었다”며 현장에서 열띤 응원을 펼친 가족들과 여자친구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지혜는 “방송에서 말조심해야 될 것 같다. 죄송하다” 볼륨은 “생방송까지 오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 쾌남과 옥구슬, 라이브하이, 테이커스 등과 경합하면서 생방송까지 올라왔는데 그 친구들 모두 꿈을 잃지 말고 음악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날 방송은 첫 생방송인 만큼 사전인터넷 투표 점수 없이 심사위원 점수 40점과 문자투표 60점으로 합격자와 탈락자의 운명이 가려졌으며 이번 시즌에서는 모든 생방송을 통틀어 심사위원 각각 단 한 번의 슈퍼세이브만 주어진다.
또한 우승자에게는 상금 오억 원과 초호화 음반제작, 2012 MAMA 스페셜 데뷔 무대가 주어지며 TOP4에게는 박스카가 지급된다.
[탈락한 계범주-이지혜-볼륨. 사진출처 = 엠넷 방송화면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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