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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경민 기자] DJ DOC 김창렬이 제작한 신인 보이그룹 원더보이즈(박치기 케이 영보이 마스터원)가 본격 데뷔한다.
원더보이즈는 16일 정오를 기해 데뷔 미니앨범 '문을 여시오'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
원더보이즈는 김창렬이 설립한 매니지먼트사 ENT102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세 번째 아이돌 그룹으로 신인으로서는 이례적으로 3곡의 타이틀곡을 가지고 데뷔한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2년이 넘는 시간동안 기획되고 준비해왔던 만큼 결과물에 대한 자신감과 기대감의 발로"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원더보이즈는 새 앨범 공개에 앞서 15일 첫 쇼케이스 무대를 갖기도 했다. 이날 쇼케이스에는 김창렬을 비롯해 DJ DOC 멤버 정재용과 이하늘이 함께해 원더보이즈에 대한 애정과 김창렬과의 의리를 빛냈다.
DJ DOC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은 만큼 가요계의 악동으로 불리던 선배 그룹에 이어 보이그룹으로서 명맥을 이어갈 수 있을 지 주목된다.
원더보이즈는 16일 앨범 발표에 앞서 지난 9일 '신난다 신나'를 선 공개했으며 오는 18일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정식 데뷔 무대를 치른다.
[DJ DOC 김창렬이 제작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신예그룹 원더보이즈. 사진 = ENT102 제공]
고경민 기자 gogin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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