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FC서울의 공격수 데얀(몬테네그로)이 월드컵 유럽예선서 결승골을 터뜨렸다.
데얀은 17일 오전(한국시각) 우크라이나 키예프서 열린 우크라이나와의 2014브라질월드컵 유럽예선 H조 3차전서 몬테네그로의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전반 45분 선제 결승골을 터뜨렸다. 몬테네그로는 데얀의 결승골에 힘입어 우크라이나를 1-0으로 꺾었다. 몬테네그로는 2승1무(승점 7점)를 기록해 잉글랜드(승점 7점)에 골득실서 뒤진 2위에 오르며 월드컵 본선행 가능성을 높여 나갔다.
이날 경기서 데얀은 변함없는 골결정력을 과시했다. 데얀은 속공 상황에서 팀 동료의 패스를 이어받아 페널티지역 정면으로 침투한 후 정확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 오른쪽 하단을 갈랐다. 몬테네그로는 데얀의 활약에 힘입어 귀중한 승점 3점을 획득하는데 성공했다.
[월드컵 유럽예선서 결승골을 터뜨린 데얀]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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