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영 언니 효영, 티아라 다니와 셀카 '깜찍'

[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걸그룹 티아라에서 방출된 화영 언니인 파이브돌스 효영이 티아라 막내 다니와 깜찍한 폴라로이드 셀카를 촬영했다.

17일 소속사인 코어콘텐츠미디어가 공개한 사진 속에서 효영은 다니, 4단 고음 영국소녀 섀넌 등과 함께 해맑은 모습으로 깜찍한 포즈를 취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효영은 다니를 비롯한 같은 소속사 멤버들과 노래와 안무 연습 중간 중간 얘기를 주고받으며 조언을 건네는 등 가깝게 지내고 있다는 후문.

효영과 셀카 촬영을 한 다니는 내년 티아라에 합류될 막내다. 파이브돌수는 한편 내년 2월 1일 컴백을 목표로 한창 연습 중이다.

[티아라 다니, 영국소녀 섀넌 등과 깜찍 셀카를 찍은 파이브돌스 효영(왼쪽 사진 맨 왼쪽). 사진 = 코어콘텐츠미디어 제공]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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