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부산 윤욱재 기자] '국민 유격수' 박진만이 최다 실책 기록에 이름을 올렸다.
박진만은 1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7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3회말 1사 후 홍성흔의 땅볼 타구를 포구하지 못하는 실책을 저질렀다.
이는 박진만의 포스트시즌 통산 11번째 실책으로 박종호, 김동주와 함께 타이 기록을 이루게 됐다.
한편 박진만은 이날 경기에 출장하며 포스트시즌 96경기째 출전해 최다 기록을 또 한번 경신했다.
[19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진행된 '2012 팔도 프로야구' PO 3차전 롯데-SK의 경기 3회말 1사 홍성흔의 내야 땅볼을 SK 유격수 박진만이 놓치고 있다. 사진 = 부산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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