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세호 기자] 두산이 3명의 코칭스태프를 보강했다.
두산 베어스는 23일 강성우(42), 문동환(40), 김민재(39) 코치를 새로 영입했다. 이들은 모두 지난 시즌까지 한화 이글스의 코치를 지냈다.
두산은 지난 19일 김민호 작전수비코치, 이명수 2군 수비코치, 고정식 2군 배터리코치, 박동일 2군 트레이닝 코치와 재계약을 포기하며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새로 영입된 3명의 코치는 이날 오후 1시 선수단 상견례를 가질 예정이다.
[사진 = 두산 베어스 엠블렘.]
김세호 기자 fam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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