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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미쓰에이가 카리스마 있는 천사로 변신했다.
미쓰에이는 최근 패션잡지 '보그 걸'과 함께한 화보촬영에서 다크한 매력을 뽐냈다.
이번 화보는 '다크 엔젤(dark angel)'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됐으며 미쓰에이 멤버들은 화려한 프린트 의상과 가죽 재킷, 모피 재킷 등을 멋지게 소화해 냈다. 특히 수지는 청순하고 깨끗한 국민 첫사랑의 이미지에서 무표정하고 시크한 모습으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미쓰에이는 지난 15일 다섯번째 미니앨범 '남자 없이 잘 살아'로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카리스마 있는 천사로 변신한 미쓰에이 수지(위), 지아(중간), 민과 페이. 사진 = 보그걸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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