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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배우 이진이 박해일과의 호흡을 희망했다.
이진은 24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레스토랑 온더식스(On the Six)에서 진행된 SBS 수목드라마 '대풍수'(극본 남선년, 박상희 연출 이용석) 관련 인터뷰에서 "박해일과 호흡을 맞춰보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 누구와 함께 호흡을 맞춰보고 싶은가라는 질문에 "드라마를 잘 안하시지만 박해일과 작품에서 함께 하고 싶다"라며 "영화를 그분과 하게 된다면 너무 좋을 것 같다"고 밝혔다.
이날 이진은 항간의 호평에 대해 "캐릭터를 잘 만난 것 같다. 감독님께서 연기하는 부분에 있어서 많이 이끌어줬다. 내면 연기에도 많은 도움을 줬다"며 "영지라는 캐릭터가 많은 것을 보여줄 수 있는 캐릭터이다. 그래서 좋은 반응이 있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8회분 출연하지만 드라마를 찍은 시간은 16부작 만큼 길었다"며 "다음주 되면 마음이 이상할 것 같다. 앞으로는 시청자의 입장에서 '대풍수'를 시청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풍수'에서 이진은 영지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 연기와 몸 사리지 않는 열연으로 '이진의 재발견'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이진은 오는 11월 1일 방송되는 8회분까지 출연한다. '대풍수'는 매주 수, 목 오후 9시 55분 방송된다.
['대풍수' 이진. 사진 = SBS 제공]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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