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세호 기자] 정근우가 추격의 솔로 홈런을 쏘아 올렸다.
SK 와이번스의 정근우는 25일 대구구장에서 벌어진 삼성 라이온즈와의 2012 팔도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2차전에 1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6-0으로 뒤진 6회초 추격의 솔로포를 터뜨렸다.
정근우는 무실점 호투를 이어오던 삼성 선발 장원삼을 상대로 초구를 잡아당겨 105m짜리 좌월 아치로 연결했다. 지난 2007년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임태훈(두산 베어스)을 상대로 때린 홈런 이후 포스트시즌 개인 통산 2번째 홈런이다.
경기는 6회말 현재 삼성이 6-1로 SK에 앞서 있다.
[정근우. 사진 = 대구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김세호 기자 fam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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