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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마이크로소프트(MS)의 신형 운영체제(OS) ‘윈도8’이 26일 전 세계에서 동시에 출시됐다. 윈도8은 일반 PC와 태블릿PC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OS로 기존과 달리 터치에 최적화했다.
윈도8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윈도와 사용자 인터페이스(UI)가 완전히 달라졌다는 점이다.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초기 화면을 타일 모양으로 구성해, 클릭 한 번으로 원하는 앱과 콘텐츠에 접근할 수 있다.
또, 인터넷 익스플로러(IE)도 IE10으로 업그레이드되었고 클라우드 서비스인 ‘스카이드라이브(SkyDrive)’가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8 공식 출시를 기념해 기존 윈도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G마켓을 통해 시중 판매가보다 50% 이상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윈도 8 프로’ 패키지 제품을 업그레이드해주는 행사를 실시한다.
내년 1월 31일까지 윈도XP, 윈도비스타, 윈도7 정품 사용자는 7만9800원에 업그레이드를 받을 수 있다. 윈도8은 공식 사이트(windows.com)를 통해서도 다운로드할 수 있다.
[윈도8. 사진 = 마이크로소프트]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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