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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원조 '수사반장' 배우 최불암이 MBC 새 드라마 '수사반장 최일주'에 특별 출연할 예정이다.
26일 오전 드라마 제작사 터치스카이는 "70~80년대 최고의 인기를 누린 국민드라마 '수사반장'의 주역 최불암, 김상순, 故 조경환 등 원로 배우 3인방이 24년 만에 돌아오는 '수사반장 최일주'에 특별 출연, 지원 사격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불암은 '수사반장'에서 주인공 박반장 역을 맡아 정의를 바로세우는 수사관으로 온 국민의 사랑을 받았다. 김상순은 열의 넘치는 2인자이자 구수한 시골형사, 故 조경환은 넉살 좋으면서도 우직한 조형사로 열연을 펼쳐 전국을 '수사반장' 열풍으로 들끓게 했다.
터치스카이는 "최불암이 2013년 새롭게 돌아올 '수사반장 최일주'에 특별 출연을 제의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히며 "'수사반장 최일주'를 통해 최불암이 보여줄 캐릭터는 시청자들의 상상을 초월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과거에 시골 형사였던 김상순 또한 전혀 다른 캐릭터로 출연한다"면서 "안타깝게 지난 13일 지병으로 세상을 떠난 故 조경환은 자료 화면을 통해 드라마에 함께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개그맨 김병만과 배우 이하나가 출연을 확정 지은 '수사반장 최일주'는 남자 주인공 역으로 배우 이서진이 유력한 상황이다. 2013년 상반기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배우 최불암.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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