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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할리우드 배우 나탈리 포트만이 가슴 성형설에 휩싸였다.
영국 매체 해럴드 선은 24일(이하 현지시각) 영화 스틸컷을 촬영 중인 나탈리 포트만의 모습을 보도했다.
사진 속 포트만은 흰색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있는데, 이전과 달라진 점이 있다면 바로 가슴이다. 보정 속옷을 이용한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이전과 다른 그녀의 자태가 눈길을 끈다.
해럴드 선은 “그녀의 풍만함에 시선이 집중됐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포트만의 모습에 팬들 또한 SNS 등을 통해 놀라움을 표현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아이를 출산한 뒤라 그녀의 모습이 달라진 것이라 주장하고 있다. 포트만은 지난해 6월 첫 아들인 알피를 출산했다.
[나탈리 포트만. 사진 = 영화 친구와 연인사이 행사 중]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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