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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수습기자] 케이블채널 엠넷 '슈퍼스타K4'(이하 '슈스케4') TOP7의 수면 모습이 공개됐다.
28일 '슈스케4' 제작진은 지난 26일 생방송 3라운드를 앞둔 TOP7이 대기실에서 곤히 잠든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로이킴, 딕펑스, 유승우, 정준영, 허니지, 홍대광 등의 모습이다.
로이킴과 홍대광, 딕펑스의 김재홍은 책상에 엎드린 채 잠이 들었다. 책상에 엎드린 로이킴은 두 손을 배꼽인사를 하듯 가지런히 모은 얌전한 모습을 잠을 자고 있다.
목베개를 하고 잠이든 딕펑스의 김태현과 박가람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허니지의 배재현 역시 귀여운 모습으로 잠이 들었다.
특히 정준영과 유승우는 다른 사람들과 달리 대기실 바닥과 소파에누워 편안히 잠을 자고 있다.
이들의 다음 생방송이 그려질 '슈퍼스타K4' 오는 11월 2일 밤 11시 방송된다.
[대기실서 수면에 빠진 TOP7 (로이킴, 홍대광, 딕펑스의 김재흥, 김태현, 박가람, 허니지의 배재현, 정준영, 유승우. 사진 = CJ E&M 제공]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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