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서울 정조국이 4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FC 서울 vs 수원삼성의 경기에서 후반40분 동점골을 넣은뒤 환호하고 있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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