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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수습기자] KBS 1TV 대하사극' 대왕의 꿈'이 결국 2주간 결방한다.
KBS 측은 5일 오후 마이데일리에 "박주미씨와 최수종씨의 사고로 녹화분이 모자라 결국 2주 결방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박주미 씨가 사고 후 아직 완쾌되지 않았다. 현재 박주미의 복귀를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2주는 대체 다큐멘터리를 방송 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최수종 역시 낙마 사고 후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하고 드라마에 복귀해 최수종의 건강 상태를 고려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박주미는 지난 10월 23일 '대왕의 꿈' 촬영 현장을 가던 도중 경북 군위군 군위읍에 위치한 중앙고속도로 군위휴게소 인근에서 타고 있던 차량이 덤프트럭을 들이 받으며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박주미 소속사 측은 "박주미가 간 내부 열상, 갑상선 연골 골절, 무릎, 복부, 목 등에 찰과상으로 4~5주 정도 안정을 취해야 한다는 진단이 내려진 상태"라고 전했다.
최수종 역시 지난달 24일 경주에서 '대왕의 꿈' 촬영을 하던 중 말에서 떨어져 부상을 당했다. 인근 병원으로 옮겨 검사를 받은 결과 오른쪽 어깨 인대가 찢어졌다는 진단을 받았다.
['대왕의 꿈'에 출연하는 박주미와 최수종.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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